- 션 이기우, 213명과 제주도의 맑은 공기 위를 달리다
- 입력 2013. 01.27. 13:23:07
-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러닝 이벤트가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스포츠 브랜드는 지난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브랜드 SNS 채널을 통해 제시한 세 가지 미션의 수행 결과에 따라 러닝 이벤트 참가자를 선발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기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참가자가 신청했다고 전해진다.선발된 213명의 참가자들은 1월 26일 오전 9시경 제주도에 도착해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 주변의 러닝 행사장으로 이동, 행사 전 준비된 마샬아트 댄스 퍼포먼스와 마술쇼로 재밌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특히 현장에는 션, 이기우, 이천희, 유하준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많은 여성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11시 30분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러닝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 등이 설계한 휘닉스 아일랜드를 출발하여 섭지코지를 따라 달리며 둘레길을 돌아들어오는 경로로 7km 코스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동쪽 해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보다 아름다운 곳에서 러닝을 경험하기는 힘들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나이키’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