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로맨틱 컨트리 ‘투윤’패션
입력 2013. 01.27. 14:10:11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걸 그룹 ‘포미닛’ 유닛‘ 투윤’의 로맨틱한 무대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지윤, 허가윤 두 멤버가 선보인 이번 앨범은 허가윤이 앨범 비주얼 콘셉트 디렉팅을 담당해 의상, 앨범 재킷 디자인까지 참여했다.
타이틀 곡 '24/7'은 케이 팝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인 '컨트리'를 기반으로 한 팝 댄스다.
때문에 컴백무대에서 이들은 데님, 아일릿 장식의 레이스를 기본으로 한 ‘러블리 컨트리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의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Mean'앨범 활동 당시 보여준 컨트리 패션과도 오버랩 되지만, 이들의 무대 의상은 보이시& 로맨틱의 역할 분할로 더욱 개성 있게 연출됐다.
다양한 패턴의 패치워크를 이용한 파스텔 톤 원피스에 찢어진 데님, 브라운 컬러 슈즈를 매치해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한편, 서스펜터, 헌팅캡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낸다. 긴 갈색머리의 허가윤은 굵은 웨이브 머리를 땋거나 늘어뜨려 러블리 한 의상의 완성을 도왔고, 허가윤은 옅은 핑크빛 커트머리로 개성을 표현했다.
컴백 이후로는 팝 적인 요소도 가미했다. 기하학적인 프린트와 비비드 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대신 오버롤즈와 플레어스커트로 컨트리 패션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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