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라면 ‘그린’으로 포인트를…
- 입력 2013. 01.27. 16:27:28
-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겨울철 어두운 무채색 컬러의 아우터에 그린 컬러를 매치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Pantone)은 2013년 가장 유행할 컬러로 에메랄드 그린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그린 컬러는 지난 가을 명품 패션의 런웨이에서도 이미 주목 받은 바 있어, 올 봄 시즌 패션과 뷰티 산업에서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트렌드 컬러이기는 하지만 메인 컬러를 그린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포인트 컬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포토월 앞에 선 스타들도 무채색의 아우터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패션 행사장에 등장한 김준희는 가죽재킷, 블랙진에 가방과 신발도 블랙으로 연출하고 이너로 밝은 그린 컬러의 티셔츠를 선택했다.
같은 날 백지영도 블랙재킷에 블랙진을 입고 보라색과 초록색이 매치된 머플러를 길게 늘어뜨려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한 박한별은 밝은 그린 컬러의 털모자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