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비버보다 힙한 방예담의 스타일링
- 입력 2013. 01.27. 19:06:38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방예담이 'K팝스타2' 생방송 진출을 앞두고 경쟁자 악동뮤지션, 이민정과의 배틀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2'에서 방예담은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하는 경연에서 완벽한 메이크오버와 천재다운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방예담은 그 동안 고수했던 긴 단발머리를 과감하게 묶고, 힙합의 상징인 스터드 장식의 뉴에라 스타일 캡를 착용했다.
그의 스타일은 어쿠스틱 장르를 보여줬던 모범생 이미지의 캐주얼룩에서 스키니진에 체크 셔츠를 매치하고 삐뚤어진 모자의 각도까지 신경을 쓴 귀여운 힙합퍼로 완벽 변신했다.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BABY’ 노래에 맞춰 특유의 미성과 힘있는 고음, 보아 심사위원을 향한 자작 랩까지 모든 것을 훌륭히 소화해 어린 천재의 당돌함을 실감하게 했다.
이에 박진영은 “박수칠 팔이 두개 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라고 찬사를 보냈고, 보아는 “국내 오디션 사상 최연소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었다”며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는 방예담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SBS 'K팝스타2'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