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오디션에서 선보인 가애란 패션
입력 2013. 01.28. 10:24:54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흥보 처'로 뽑힌 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흥보 처 역할 오디션에 등장한 그는 단아한 외모로 등장부터 남격 출연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에 따라 그가 입은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날 가애란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풀고 앞머리를 고정시켜 넘긴 후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어 환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또한 눈에 확 띄는 레드계열의 자켓을 입어 화사함을 강조하고 안에 베이지색 옷을 입어 전체적인 패션의 농도를 조절했다. 또한 누드컬러의 힐을 신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었다.
기호 2번으로 흥보 처 역에 도전한 그는 '국악 한마당' 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착해 보이는 그의 외모를 두고 네티즌들은 “정말 흥보 처 역할이 딱인듯.”, “방송을 봤는데 한복이 참 잘 어울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애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남북의 창’, ‘가애란의 알약 톡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차분한 말투와 단아한 외모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KBS '남자의 자격'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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