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 뽐내고 싶다면? ‘레더 스커트’ 스타일링
입력 2013. 01.28. 10:59:0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레더(leather)’ 아이템이다. 신발, 가방과 같은 포인트로 줄 수 있는 아이템 외에도 스타들이 ‘레더’ 소재의 스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 컬러와 디자인에 따라 스타일리시하게
배우 겸 가수 박지윤은 버건디 컬러의 레더 소재 스커트를 착용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블랙컬러의 가죽이 아닌 버건디 컬러의 가죽 스커트로 시선이 집중됐다. 유니크한 스커트에만 힘을 주고 다른 아이템들은 무난한 것들을 선택하여 스타일링에 강약을 조절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는 펀칭이 들어간 레더 스커트를 착용했다. 두껍고 무거운 이미지를 주는 레더 소재에 페미닌한 펀칭을 찍어내어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채도가 높은 군청색의 니트 아래에 펀칭이 있는 레더 스커트를 착용하여 키치한 느낌을 더했다.
▷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미 up!
방송인 안혜경은 페플럼 디자인의 레더 스커트를 착용했다. 상의는 가벼운 면소재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락시크 느낌의 팔찌들을 레이어드해 매치했다. 강하게만 보일 수 있는 레더 소재를 페플럼 디자인의 페미닌한 셰입으로 소화해내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유선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랩스커트 형식으로 디자인된 레더 스커트를 착용했다. 랩스커트이면서 몸에 착 달라붙는 타이트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다른 아이템의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레더 소재의 랩스커트에 집중하여 모던한 분위기도 풍긴다.
▷ 시선 집중시키는 레더 원피스
배우 박정아는 무난한 디테일과 무난한 셰입의 민소매 레더 원피스를 착용했다. 전체적인 룩을 블랙컬러로 통일하되 원피스 안에 받쳐 입은 반팔, 원피스, 스타킹, 구두 등의 소재를 다르게 하여 개성 없는 스타일링을 피했다.
배우 신다은은 플레어 스커트 형식의 레더 원피스를 착용했다. 원피스에 매치한 벨트는 상, 하반신을 구분해 더욱 길고 날씬하게 보이게 했다.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여성스러움을 드러낸 부티힐을 레더 원피스와 매치하여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같은 ‘레더’ 소재의 스커트라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특별한 날, 돋보이고 싶다면 레더 스커트로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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