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연애대전’ 연애만큼이나 달콤한 재경의 스타일링
입력 2013. 01.28. 11:46:39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상상연애대전’에 출연한 레인보우 재경이 남심을 흔드는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상상연애대전’은 일반인 남성 참가자들이 화면 속 '여신'과의 가상 데이트를 진행하며 주어지는 상황에 따른 선택을 해 점수를 얻고,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는 '여신'과의 실제 데이트 기회를 얻는 새로운 방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상상연애대전’의 또 다른 재미는 매 상황마다 바뀌는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링. 가상 데이트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여러 상황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한 회에서만 대여섯 가지가 넘는 스타들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엿볼 수 있다.
이 날 ‘상상연애대전’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 청순글래머의 대명사 재경은 자꾸만 관심이 가는 옆집 여자 역할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두 가지 매력과 이에 어울리는 적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심플한 베이지색 코트를 선택한 재경의 하의 실종 패션은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빛났으며 레드 컬러의 원피스에 퍼 재킷을 걸친 재경은 은근한 섹시미까지 드러냈다. 또한 재경은 옐로우 니트에 군청색 코트로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컬러를 매치했음에도 완벽히 소화해내 누리꾼들로부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재경은 옆집 여자답게 집 안이나 근처에서 입을만한 캐쥬얼룩도 선보였다. 편의점 앞에서 만난 재경이 입은 것은 최근 스타들이 즐겨 입는 롱패딩. 무난한 블랙 롱패딩과 회색 후드로 현실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하트 무늬의 니트도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에 화이트 니트를 입은 재경의 모습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다음 주 토요일(2월 2일) 밤 방송되는 JTBC ‘상상연애대전’을 통해 재경과 실제 데이트 하게 될 최후의 우승자가 가려진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JTBC ‘상상연애대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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