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있는 그녀들의 선택, 가죽 레깅스
- 입력 2013. 01.28. 17:08:00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종잇장처럼 마른 다리를 가진 스타들에게도 가끔씩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다리 라인을 갖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등장한 아이템이 바로 가죽 레깅스.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보다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이다. 스포티하게 혹은 시크하게 가죽 레깅스를 매치한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최고의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하는 아이돌 현아와 소희의 가죽 레깅스 스타일링은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블랙 후드에 워커와 니트 모자를 매치한 현아는 평소 파격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패셔니스타답지 않게 무난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가죽 레깅스로 포인트를 주며 엣지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한 행사장에 나타난 소희는 흰 티셔츠에 레드 컬러의 패딩으로 심플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지만 소희 특유의 인형 같은 다리 라인과 가죽 레깅스의 조합은 캐주얼룩마저도 시크하게 만들어냈다.
반면 가죽레깅스와 함께 보다 시크하고 강렬한 스타일링을 시도한 스타들도 있다. 에일리는 최근 공항에서 블랙 퍼 재킷과 블랙 선글라스, 가죽 레깅스에 블랙 킬 힐까지 매치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소유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왕빛나의 하객 패션도 눈에 띈다. 왕빛나는 가죽 레깅스에 실크 소재의 화이트 셔츠, 이에 칼라가 퍼로 장식된 블랙 재킷을 걸쳐 한층 시크함을 더했다.
평범한 하의 실종 패션과 스키니진에 질렸다면 이제 자신 있게 가죽 레깅스를 선택해보자. 그 어떤 스타일링에도 엣지를 살려주는 가죽 레깅스만 있다면 평범한 패션이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