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장인의 손길로 ‘세계 명품’ 꿈꾼다
입력 2013. 01.29. 10:57:10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한 남성복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이태리 명품 장인의 핸드메이드 생산을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
수트, 재킷, 코트 류의 경우 이태리 파로마(Paroma)에서 생산을 진행한다. 파로마의 생산처는 루이비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의 생산처로 알려져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은 “이태리의 테일러링 작업은 거의 모든 공정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다. 재킷 소매를 마무리하는 작업에만 장인이 혼자 5시간 이상의 공정을 통해 완성한다”고 전했다.
액세서리 백과 피혁의 경우, 피렌체에서 생산을 진행한다. 구찌, 입생로랑, 지미추 등을 생산하는 이곳 생산처의 경우, 20명이 안 되는 장인이 가죽 제조에서 봉제 완성까지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는 스타일 디렉터 알바자 리노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의 컬렉션 제품과 이태리 밀라노 알바자 매장의 클래식 아이템까지 이탈리안을 정체성으로 하는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남성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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