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제미의 대가, 미니멀 주얼리 "작아도 화사해"
- 입력 2013. 01.29.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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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미니멀 주얼리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꾸미지 않은 화려함, 유행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오랜 시간 사랑받는 미니멀 주얼리들은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정교한 세팅과 금속테에서 나오는 깔끔한 형태, 화려한 광채로 단정하면서도 최상의 정숙한 느낌을 한껏 발산하는 미니멀 주얼리. 밋밋하고 작지만 그 무엇보다 스타일을 업 시켜줄 이들을 소개한다.
스톤 세팅이 심플한 스터드형의 기본 귀걸이는 심플한 오피스 룩에 단독 매치하면 특유의 깔끔한 매력이 극대화된다. 또한 비교적 코디하기 쉬운 캐주얼룩에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느낌을 주기도해 내추럴한 멋이 느껴질 수 있다.
허리가 잘록하고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에 목걸이는 필수. 허전한 노출 부위를 감싸주면서도 은은하고 우아한 레이디로 변신시켜주는 심플한 목걸이는 화려하고 볼드한 액세서리와는 또 다른 '럭셔리 시크룩'을 완성짓는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워즈 네크리스(Towards Necklace)’는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감성이 동시에 느껴진다.
스와로브스키의 ‘토워즈 네크리스’는 원형, 하트, 호스슈 디자인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팬던트는 세련되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유행에 상관 없이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클리어 크리스털이 파베세팅 되어 있어 모던한 블랙 드레스와 코디하면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청바지에 스웨터나 블라우스 등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세련미를 더하기 좋다”며 “단품으로 가볍게 연출하거나 다른 제품들과 레이어드하여 색다르게 연출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토탈 패션 잡화 브랜드 ‘나무하나(NAMUHANA)’에서는 최신 핫트렌드인 14K 핑크골드를 블루다이아몬드와 믹스매치, 세련미를 더한 마퀴즈 형태의 펜던트를 선보였다.
주얼리는 일체형 목걸이로, 총 약0.1캐럿 천연블루다이아몬드를 무려10피스 발물림 셋팅하고, 셋팅된 안쪽면에 고급스러운 엔틱도금을 해 블루다이아몬드의 컬러를 돋보이게 했다.
나무하나 주얼리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맹수진 씨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목걸이는 총 42cm 길이로 쇄골에 안착, 착용감 또한 부드럽고 레이어드해도 과하지 않아 에브리데이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다소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면 미니멀한 주얼리를 단독 매치하여 금속 특유의 깔끔한 매력을 극대화 시켜보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여자의 품격을 높이는 미니멀 주얼리가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시켜 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가족 엑터스, 나무하나, 스톤헨지,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