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vs오연서 승자는 누구?
입력 2013. 01.29. 11:41:32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청담동 앨리스’, ‘오자룡이 간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여주인공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되는 스타일링에 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들고 나와 다른 매력을 보였다. 지난주 종영된 SBS 주말 드라마‘청담동 앨리스’에서 소이현은 이제까지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한 ‘베일드 섹시룩’, ‘재미스룩’ 등을 선보여 매회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다. 소이현은 매회 ‘청담동 며느리 룩’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청담룩’이라는 키워드 까지 만들어내며 완판녀 대열에 올렸다.
그중에서도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톱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는데, 그는 립스틱과 백 모두 같은 레드컬러로 매치함으로써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면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에서 ‘나공주’역을 맡은 오연서는 캐릭터처럼 톡톡 튀고 발랄한 비비드컬러의 아이템을 애용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헤어스타일 역시 소이현과는 상반되는 시스루 뱅헤어에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따뜻해 보이는 레드 컬러의 코트에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블루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반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다.
톤 다운된 색상이 주를 이루는 겨울 패션에, 여배우들처럼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을 이용해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어 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오자룡이 간다’, ‘청담동 앨리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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