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과 김지석, 두 배우가 선택한 바로 그 수트
- 입력 2013. 01.29. 13:45:57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영화 ‘신세계’로 돌아온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지석이 같은 스트라이프 더블 브레스트 수트를 선택해, ‘같은 수트, 다른 느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신세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정민은 심플한 셔츠와 타이를 수트에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반면 ‘청담동 앨리스’의 마지막 회에 등장한 김지석은 올 겨울 잇 컬러로 등극한 버건디 컬러의 터틀넥과 행커치프를 함께 믹스해 세련된 수트 룩을 보여주며 디자이너 역할에 걸맞는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들이 착용한 수트는 독일 명품 브랜드 휴고 보스(HUGO BOSS)의 보스(BOSS)라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버튼 간의 세로 배열 간격이 좁게 디자인되었고,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슬림하게 표현된 라펠 디테일이 보다 세련된 느낌의 수트 룩을 완성해 준다.
밋밋한 모노톤의 수트에 식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이제 은은한 스트라이프 무늬로 수트에도 신선함을 불어넣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KBS ‘연예가 중계’,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쳐, 휴고 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