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 화신` 여배우, 그들의 블랙&화이트
- 입력 2013. 01.29. 16:22:05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역시 이번 시즌 트렌드답게 ‘블랙 앤 화이트’가 스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청담동 앨리스‘의 후속으로 방영될 ’돈의 화신‘의 세 히로인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정음, 최여진, 오윤아가 3인 3색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평소 밝고 명랑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특수 분장에 도전하며 배우를 꿈꾸지만 현실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사채업자인 어머니의 그늘 아래서 살아가는 ‘복재인’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상의에 화이트와 망사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느낌의 블랙 풀 스커트를 선택한 황정음은 그동안 고수해온 뱅 헤어와 함께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최여진은 등장부터 늘씬한 몸매로 취재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킬 힐과 시스루 블랙 미니원피스만을 매치한 최여진은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반면 유일하게 화이트를 선택한 오윤아는 주름을 강조한 미니원피스로 우아한 느낌을 주고, 이에 빈티지 느낌의 팔찌와 반지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세 여배우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은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