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세녀 대세남 표준얼굴은? 박유천, 수지
입력 2013. 01.29. 19:40:48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서울 압구정동의 페이스라인 성형외과가 '2013년 연예계를 빛낼 대세녀, 대세남 베스트 5'에 대한 설문 결과와 함께 '2013년 연예계를 빛낼 ‘대세남, 대세녀 표준얼굴’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세남, 대세녀 표준얼굴’의 경우 함께 공개된 설문조사의 결과를 조합하여 표준 얼굴을 측정했는데 실제 박유천과 수지를 연상하는 얼굴로 화제가 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자 연예인은 송중기(25.9%)가 1위 이어 현빈(20.9%), 강동원(18.0%), 박유천(13.5%), 조인성(11.4%)이고, 여자연예인 1위는 김태희(22.8%), 이어 수지(21.7%)와 송혜교(15.1%), 수애(12.7%), 신세경(10.1%)의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이 병원 이태희 원장은 “최근 연예계에서는 동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동안이 주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가 대중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계 대표 동안 얼굴”, “박유천, 수지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페이스라인성형외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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