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 엄태웅 ‘같은 옷 전혀 다른 느낌’ 눈길
- 입력 2013. 01.30. 11:33:32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KBS2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중인 유쾌한 유부남 차태현과 엄태웅이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둘은 확연히 다른 각자의 이미지에 맞도록 컬러와 스타일링에 차이를 두어 같은 점퍼도 전혀 다르게 표현한 것. 천진난만한 개구장이 같은 성격을 가진 차태현은 본인과 잘 어울리는 노랑색 점퍼를 착용, 이너로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해 발랄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귀를 덮는 모자를 착용해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진지하면서도 엉뚱한 엄태웅은 카키색 점퍼를 착용하고 갈색 털모자를 매치해 남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무채색이 지배적인 룩에 밝은색 니트 장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처럼 둘은 어떤 컬러, 어떤 스타일링인지에 따라 같은 옷도 다르게 연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