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연기돌 ‘리지vs다솜’ 패션 대결
입력 2013. 01.30. 12:31:4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아이돌의 연기 활동 사례가 눈에 띄게 많아진 가운데 그룹 에프터 스쿨의 리지, 씨스타의 다솜이 각자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에게 어울리는 발랄한 패션 또한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통통 튀는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유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리지는 컬러풀한 캐주얼 룩을 자주 착용한다. 알록달록한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에 민트색 코듀로이 진을 매치한 모습에는 그만의 발랄함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리지가 착용한 바지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데님 스키니진을 매치해도 좋다. 여기에 민트색 컬러가 배색된 코트를 매치해 이너로 착용한 니트와 조화로운 컬러감을 연출하는 것도 탁월한 선택. 가방은 평범한 토트백이나 크로스백보다는 포인트 있는 색상의 백팩을 매는 것이 스타일에 힘을 더해줄 수 있다. 신발 역시 검정색보다는 밝은색 스니커즈를 신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KBS2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터프한 성격을 가진 ‘우다윤’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다솜은 여성스러운 원피스 패션을 선호하는 편이다.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인 그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하얀색 원피스를 잘 소화했다.
다솜처럼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하고 싶지만 하얀색 원피스는 시도하기가 꺼려진다면 스킨톤 원피스를 입어볼 것을 추천한다. 스킨톤은 하얀 피부와 까무잡한 피부 모두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빨강색 더블 버튼 코트를 매치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슈즈는 단화보다 옥스포드 힐을 매치하는 것이 다리를 얇고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다. 가방 역시 적당한 크기의 사첼백으로 마무리 한다면 대학 새내기를 연상하게 하는 러블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MBC ‘아들녀석들’, KBS2 ‘패밀리’ 방송화면 캡쳐, 망고스틴, 페이유에, 스타카토, 세인트스코트 런던, 돌리앤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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