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첫 자서전으로 팬들과 만나다
- 입력 2013. 01.30. 16:51:32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지난 30일 한남동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첫 번째 자서전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개최했다.
강수진씨가 선보인 첫 저서는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는 제목의 에세이로, 이날 강수진은 출간 기념회와 팬 사인회를 동시에 열고 국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발레를 향한 열정과 함께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소개했다. 아나운서 정효진의 진행으로 시작 된 이번 행사는 강수진과 에세이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 자서전 기념 행사를 통해 30여명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강수진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르베이지의 코리아 뮤즈로 활동하게 된 강수진은 하트포아이 캠페인에 참여해 시각장애아동의 개안수술을 후원하게 된다.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르베이지가 런칭하여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 시즌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모델료 일부를 시각장애아동의 개안 수술 비용으로 기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제일모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