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패션 매거진, ‘패션 어플 열전’
입력 2013. 01.30. 21:30:22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스티브 잡스는 고인이 됐지만 스마트 폰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도심, 시골 할 것 없이 모두가 스마트 폰을 쓴다. 기계의 발달은 각종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성장까지 촉진시켰는데, 수혜자는 패션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해진 세상, 스마트하게 ‘패션’하기.
▲Allure List
뷰티&스타일 매거진 ‘얼루어’가 선정한 화장품 베스트셀러 230개가 담겨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이 제품 하나하나를 감각적으로 그려 볼거리를 더했다. 눈 뜨면 새로운 것이 쏟아지는 화장품, 수년간 화장품을 접해온 뷰티 에디터들이 선정한 ‘괜찮은 화장품’을 추천받고 싶다면 다운받자. 2010년 출시된 어플이지만 여전히 베스트 셀링 되는 핫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Style fish
국내 최초 ‘스트리트 패션’어플. 블로그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던 ‘스타일 피쉬’의 인기 콘텐츠를 스마트 폰으로 옮겨 왔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패션 컬렉션 장을 찾아가 옷 잘 입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았다. 패션 아이템의 브랜드, 쇼핑몰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패션SNS, StyleShre
패션 소셜네트워크. 120개 나라의 사용자들이 각자 일상 속 스트리트 패션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피드백 받는 공간이다. ‘오늘 뭘 입을까?’, ‘어디서 샀어?’등 소소한 패션 팁을 서로 공유하는 재미가 있다. 가입 없이도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연결할 수 있다.
▲코디북-패션코디 만들기
‘신 개념 옷 입히기 놀이.’ 쇼핑몰 사진을 믹스 앤 매치하면서 스타일링 해 볼 수 있다.
남이 만든 스타일링도 볼 수 있으며, 특정 키워드 설정이 가능해 관심있는 것만 모아놓고 볼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사진첩에 저장하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도 가능하다.
▲패션 다이어리
일기를 쓰듯 자신의 오늘 패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잡지에서 본 패션 아이템을 위시리스트로 저장해 놓을 수 있다. 다이어리인 만큼 잠금 기능은 기본.
▲FringeJ
스트리트 패션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어플이자, 커뮤니티.
패션 피플 들의 전신사진에서 액세서리 사진까지 디테일 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쇼핑몰이나 브랜드로 검색이 가능한 아이템은 바로 링크로 이동도 가능하다. 가끔 파격가로 올라오는 패션아이템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스타일피쉬,스타일쉐어,코디북,패션다이어리,프린지제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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