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2013 트렌드를 들다
입력 2013. 01.31. 11:02:48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시즌 트렌드인 블랙과 화이트가 스타들의 백을 물들이고 있다. 개성 있는 패션으로 주목받는 여배우들이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핸드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것. 트렌드에 민감한 여배우들이 선택한 백을 살펴보자.
최근 공개된 화보 속 배우 차예련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섹시한 느낌을 더한 차예련은 특유의 포스를 뽐내며 도시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한 오연서 역시 차예련과 같은 가방을 들어 눈길을 끈다. 귀엽고 애교 넘치는 나공주 역을 맡은 오연서는 발랄한 느낌의 체크 패턴 코트로 보다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면 지난 27일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속 문근영은 블랙 핸드백으로 모노톤의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근영은 그레이 재킷과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어울리는 블랙 백으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줬다.
스타일링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백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는 블랙 앤 화이트. 트렌드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블랙 앤 화이트 백을 추천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세인트스코트 런던 제공, MBC ‘오자룡이 간다’,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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