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속 그녀들의 공통점은? `플라워 패턴`
- 입력 2013. 01.31. 16:48:58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혹독한 추위의 기세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아직 완연한 봄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그러나 화보 속 스타들의 패션에는 꽃으로 가득한 봄 분위기가 느껴진다. 스타들의 패션을 수놓는 플라워 패턴이 청순하고 우아하게 때로는 로맨틱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한 화보에서 전지현은 빨간 과일이 프린팅된 미니원피스에 하늘색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소재를 덧댄 독특한 드레스를 소화해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컬러를 조합한 드레스는 전지현의 하얀 피부와 어울려 청순한 느낌을 줬다. 반면 이다해는 고풍스러운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마치 중세시대 여인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세경과 박보영은 플라워 패턴으로 보다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핑크 톤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로맨틱한 느낌을 주면서도 묘한 섹시함이 느껴지는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보영은 평소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화보 속에서만큼은 변신을 시도했다. 화려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 티셔츠에 레드 스커트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 것.
이처럼 플라워 패턴은 여성이 가진 모든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성들만의 특권이다. 플라워 패턴 아이템 하나로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퍼스트룩, 인스타일,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