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 번의 터치로, 짜릿한 순간을 훔치다
- 입력 2013. 02.01. 09:04:31
-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박시연이 청순, 우아, 팜므파탈 여성으로 각각 변신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일명 ‘박시연 CCTV’로 불리는 이 영상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립스틱 에스쁘아의 ‘노웨어 터치’의 광고로 2535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4가지의 짜릿한 순간을 담아냈다.특히 그의 짜릿한 순간을 함께 지켜보는 듯한 CCTV 콘셉트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티저 광고를 공개한 뒤,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영상의 풀 스토리가 드러나면서 박시연의 색다른 4가지 모습을 골라볼 수 있다는 재미까지 한몫 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4가지 매력으로 변신한 박시연이 바른 이 립스틱은 서프라이징 슬릭 텍스처로 입술의 어떤 굴곡에도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로 립메이크업은 물론 은은한 윤기감을 주는 블러셔와 아이메이크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맑은 색감과 윤기 있는 컬러 발색을 특징으로 하는 바이너리 세팅 테크놀러지를 활용해 촉촉한 입술은 물론 주름 완화 효과까지 선보이며, 색상 유분층과 윤기 오일의 2-Phase 처방으로 입술에 발랐을 때 오랜 시간 광채 발색이 된다.
또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최상의 가벼움을 구현하기 위해 하이테크 웨이트리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무게감 제로의 신개념 텍스처를 선보였다.
스틸하트(파스텔 핑크), 아이 돈 케어(핫 핑크), 아이두 아이두(코랄), 스포트라이트(오렌지)를 메인컬러로 20가지의 파스텔과 비비드 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5,000명에 한해 신제품 구매 시 봄 신상품 네일 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에스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