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19 VS 투윤, 유닛 걸그룹 패션 대결!
- 입력 2013. 02.02. 16:16:1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요즘 걸그룹들의 ‘유닛’ 활동이 강세다.
‘유닛’ 이란 아이돌 그룹의 일부 멤버를 새로운 콘셉트로 재편성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것이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닛’ 그룹은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의 ‘씨스타19’과 포미닛 멤버 전지윤, 허가윤의 ‘투윤’이 있다.두 그룹은 상반된 콘셉트로 활동 중인 가운데 전혀 다른 분위기의 패션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씨스타19’은 2011년 첫 ‘유닛’ 활동 당시에 발랄한 분위기로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데뷔 당시에는 숏팬츠와 달라붙는 티셔츠를 즐겨 입었다. 팬츠나 셔츠에 비비드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줘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이들은 첫 ‘유닛’ 활동과는 달리 고혹적이고 관능미 넘치는 콘셉트로 돌아왔다. 가장 특징적인 아이템은 골반과 목 부근에 착용한 볼드한 액세서리다. 상∙하의는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하고 여성스러운 몸매를 부각시켰다. 골반과 목 부근에 화려함을 더해주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투윤’은 올해 1월 포미닛의 걸스 힙합을 벗어나 빈티지 콘셉트로 데뷔했다. 다채로운 패턴과 소재로 이뤄진 상의와 데님 팬츠를 믹스 매치해 빈티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들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이템을 겹쳐 입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양한 무늬의 아이템과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을 십분 활용해 컨트리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MBC’음악중심’, KBS’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타십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