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시스루 스커트까지… 성수진의 변신
입력 2013. 02.03. 21:13:09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는 SM-JYP-YG 3사의 '배틀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수진은 가수 엄정화의 곡 '초대'를 훌륭히 소화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성수진은 눈꼬리를 올린 아이라인과 블랙컬러의 롱 시스루 의상을 착용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살렸고, 스커트를 뒤로 넘기거나 세심한 손끝을 살리는 안무로 포인트를 줘 털털했던 그의 이미지를 반전시켰다.
이에 박진영은 "성수진 양의 무대를 보기 전엔 안 변할 것 같았는데 '내가 잘못 봤구나' 싶을 정도로 변화했다. 정말 잘했다"라고 극찬했고, 이에 성수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수진을 비롯해 최예근, 이진우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으며, 다음주에는 윤주석과 라쿤보이즈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SBS ‘K팝스타2’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