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도 ‘붕어빵’, 김지연 모녀의 센스 있는 커플룩
- 입력 2013. 02.04. 09:10:19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지연과 딸 이가윤 양의 커플 신발이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서 김지연과 딸 이가윤 양은 같은 디자인의 핫핑크 플랫슈즈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요즘 엄마들의 로망 중 하나는 바로 아이와의 커플룩. 최근엔 김지연-이가윤 모녀처럼 컬러부터 스타일까지 각종 아이템을 미묘하게 변주하는 센스 만점 룩이 대세다. 특히 비교적 작은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스타일링 효과가 큰 슈즈의 컬러를 통일하는 것은 엄마와 딸의 커플룩을 완성하는 좋은 방법.이날 이가윤 양은 플랫슈즈와 같은 컬러의 핑크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엄마 김지연은 캐쥬얼한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리따운 두 모녀가 착용한 신발은 화려한 비즈 나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핫 핑크 ‘바바라(BABARA)’ 플랫슈즈. 이 제품은 성인화뿐만 아니라 키즈라인도 출시돼 패션에 관심이 있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잇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스타일을 맞추는 삶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슈즈로 통일감을 준 김지연-이가윤 모녀의 센스 있는 커플룩을 주목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SBS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방송화면 캡처, 바바라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