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인 줄 알았어! 소이현, 고준희 같은 스타일링 화제
입력 2013. 02.04. 10:36:15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배우 소이현과 고준희가 드라마 속에서 같은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청담룩’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며 완판녀로 등극한 소이현은 단발 웨이브 머리와 시계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석수정역을 맡은 고준희 역시 단발 웨이브 헤어와 긴 트렌치코트로 차분하면서도 계절감을 살린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두 여배우 모두 극 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볼륨감 있는 단발 웨이브 헤어에 럭키슈에뜨의 롱 트렌치코트로 각자의 매력를 살렸다.
방송 후 이들의 스타일을 접한 네티즌은 “롱코트로도 저렇게 라인을 살릴 수 있구나”, “두 배우 모두 다른 매력이있으니 소이현,고준희 중 누가 더 예쁜지 우월을 가리기 어렵다”라며 다양한 반응과 관심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청담동 앨리스', '야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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