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속까지 꽉 잡은 설 의류 선물, ‘총 집합’
- 입력 2013. 02.04. 15:58:02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설’이 찾아왔다.
예년에 비해 연휴 기간이 짧아져 아쉽지만 오고 가는 덕담과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선물에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설. 다른 때보다 더욱 실속 있는 선물로 받는 이는 물론, 주는 이의 기쁨도 배가시킬 수 있는 의류 아이템을 소개한다.◆ 면접, 신학기 준비로 바쁜 2030 세대를 위한 실속 선물
설이 지나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 그리고 졸업시즌과 맞물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초년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선물을 살펴보자.
칼라 부분과 사선 디테일이 눈에 띄는 ‘모그’의 재킷은 단정한 분위기로 면접장에 들어서야 할 여성에게 자신감을 줄만한 아이템이다. 학생다운 모습을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날 여성을 위해서는 네이비 컬러를 바탕으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TNGTW’의 원피스를 추천한다.
이제 막 수트를 구입한 남성에게는 넥타이, 행커치프, 양말, 부토니에로 구성된 ‘TNGT’의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경쾌한 프린트가 눈에 띄는 ‘헤지스액세서리’의 가방은 여대생의 센스를 한껏 높여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주로 스니커즈를 신는 학생에게는 ‘벤시몽 by 라움에디션’의 컬러풀한 신발로 등하굣길을 가볍게 누빌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해보자.
◆ 부모님께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젊음을 선물하세요
쇼핑을 즐기지 않는 부모님을 위해 평소 패션 감각을 고려해 봄을 대비한 간절기 아이템을 선물해보자.
보온성이 좋아 겨울 외투로 인기인 ‘일꼬르소 델 마에스트로’의 누빔 재킷은 고급스러운 퀼팅으로 캐주얼룩을 즐기는 아버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이다. 니트 소재의 ‘닥스신사’ 베스트는 점잖은 옷차림을 선호하는 중년남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겨울철 골프웨어에 주로 쓰이는 소재 특성상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인 ‘헤지스골프’의 집업 재킷은 화사한 컬러 덕분에 어머니의 평상복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보다 격식을 담아 세련된 선물을 하고 싶다면 때에 따라 작은 클러치백으로 들 수 있는 ‘닥스액세서리’의 파우치를 추천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웰커뮤니케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