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패션’의 정석, 에릭남처럼 입어라
입력 2013. 02.04. 22:29:20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MBC ‘위대한 탄생2’에서 엄친아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에릭남이 데뷔곡 ‘천국의 문’을 통해 대중들의 곁에 찾아왔다.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갖춘 에릭남은 그야말로 여성들의 로망, 훈남 그 자체이다. 특히 무대 위 에릭남은 감미로운 노래만큼이나 매력적인 수트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네이비블루 재킷과 스키니를 입은 에릭남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슬림한 라인의 재킷으로 댄디함을 뽐낸 그는 같은 계열의 컬러로 통일한 수트에 독특한 디자인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남성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핑크 컬러의 재킷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이트 셔츠에 도트 패턴의 타이, 연한 브라운 팬츠를 매치한 에릭남은 파스텔 톤의 컬러 매치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레이와 레드, 화이트를 활용한 과감한 컬러매치도 돋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레드 니트를 매치하고 그레이 재킷을 걸쳐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에릭남의 수트에는 평범한 컬러가 없다. 남성이 시도하기 어려울 것 같은 핑크 수트에 과감한 컬러의 믹스매치까지, 그만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올 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패션 피플이라면 에릭남의 ‘훈남패션’을 주목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SBS ‘인기가요’,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