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공주에서 화사한 여신으로 변신한 이보영 스타일링
- 입력 2013. 02.05. 08:40:17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극 중 ‘이서영’역을 맡은 이보영의 스타일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총 50부작으로 방송 4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지난 2일 방송된 41회에서는 이보영이 달라진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극 중 남편인 이상윤과 이혼한 후 한층 밝아진 패션과 러블리한 단발머리로 밝은 분위기를 낸 것.앞머리를 내린 단발 웨이브 스타일은 이보영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청순한 메이크업과 밝은 컬러 위주의 패션으로 화사하게 연출해 이혼 후의 심경 변화를 표현했다. 42회에서는 핑크와 네이비 컬러가 믹스된 트위드코트로 여성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표현했다. 과거 묶은 머리와 베이직한 패션을 선보인 것에 비해 상반되는 스타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영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은 뭘 입어도 예쁘구나.”, “단발머리가 잘 어울린다.”, “다가올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과거 학창시절 이보영을 짝사랑했던 조동혁이 등장하면서 시청자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전남편 이상윤과 조동혁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인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KBS2TV ‘내 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