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속 ‘선녀vs악녀’ 패션 승자는 누구?
입력 2013. 02.05. 19:37:2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연출 고흥식, 극본 김영인) 속 이소연과 이채영의 상반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두 여배우는 같은 홈쇼핑 회사에 근무하고 있지만 패션은 상반된다. 각자 뚜렷한 성격만큼이나 스타일에도 그 개성이 묻어난 것.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주인공 이수정(이소연)은 착한 캐릭터로 등장해 수수하고 단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5일 방송에서는 베이지색 코트와 붉은색 플레어 원피스로 러블리룩을 연출, 여기에 트렌디한 앵클부츠로 마무리했다.
반면 여주인공을 시샘하는 악녀 마예리(이채영)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패션을 추구한다. 그는 시스루 레이스 블라우스에 강렬한 붉은색 케이프를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강윤재(이규환)의 어머니를 만나는 장면에서는 밝은 하늘색 코트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로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하며 패션센스를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SBS‘가족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