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상생 프로젝트’로 사회적 기업 지원
입력 2013. 02.06. 10:54:13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사회적 기업을 돕는다.
‘사회적 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과 인력이 부족한 사회적 기업이 외부의 후원 없이도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베이직하우스 임직원들이 영업, 마케팅, 디자인, 제품 개발 등에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돕는다.
첫 번째 프로젝트 지원 업체인 ‘천향’은 강릉 뇌성마비 장애인 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연비누’회사로, 식물성 오일을 이용해 4~6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치는 CP 공법을 적용한 친환경 천연비누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제승준 사업부장은 “사회적 기업의 경우 기업 자체의 경쟁력이 취약한 경우가 많아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다양한 각도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상생 프로젝트 1호 기업인 ‘천향’이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 후 지원 대상 기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2006년 월드컵의 붉은 악마 티셔츠 공식 판매사로서 판매 금액 일부를 한국 축구 꿈나무인 유소년 축구팀을 후원했다. 그 외에도 유니세프 후원, 아프리카 재난 지역 구호 쉘터 후원,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릴라씨 인형 전달, 난치병 어린이 후원, 캄보디아 생명의 우물 건립, 안나의 집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해 왔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민커뮤니케이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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