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한채영이다’ 비비드컬러로 존재감 과시
- 입력 2013. 02.06. 16:05:21
-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KBS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3년 만에 복귀한 한채영이 의상을 통해 톡톡 튀는 컬러감을 선보여 화제다.
광고회사 AE ‘고아리’ 역할을 맡은 한채영은 도도한 커리어우먼답게 세련된 패션을 연출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첫 방송에서는 끝에만 살짝 웨이브가 더해진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면서 레드 컬러 코트와 니트로 시크하고 섹시한 차도녀의 전형을 표현했다.한채영은 조현재를 만나러 오는 장면에서 채도가 강한 그린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커리어우먼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재킷과 팬츠를 비비드 컬러로 통일하고 블랙 웨지힐을 매치해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엣지있는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의 빅 토트백을 착용해 과감한 보색대비 패션을 완성했다. 이 백은 2013년 브루노말리의 신상품 ‘쿠보포켓’으로 부드러운 톤의 가죽과 이국적인 포켓 디테일이 특징이다.
한편,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 디자이너 이제석의 성공스토리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진구, 박하선, 조현재가 출연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KBS2T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