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53년차 원조 꽃미남의 패션
- 입력 2013. 02.07. 11:49:4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오늘(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원로배우 신성일의 패션이 화제다. 그는 여든이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조 꽃미남다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신성일은 밝은 회색의 수트를 입어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을 자아냈다. 연보라색 셔츠에는 옅은 옐로우 톤의 넥타이를 매치해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의상에 어울리는 브라운 구두와 백발은 그를 멋들어진 노신사로 완성시켰다.한편 KBS2 ‘여유만만’에서 신성일은 자서전 ‘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후 고 김영애와 비밀 연애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KBS2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