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단신] ‘탐스 티켓 투 기브 2013’ 외
- 입력 2013. 02.07. 12:27:26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 전달을 실천하는 탐스(TOMS)가 ‘탐스 티켓 투 기브(2013 TOMS Ticket to Give 2013)’를 진행한다.
탐스 임직원들은 그동안 매년 기빙 파트너가 현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직접 참가해 신발을 전달하는 지역 교육 및 보건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아닌 미국의 탐스 팬들을 대상으로 처음 공개, 올해는 전 세계 탐스 팬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만 13세 이상의 탐스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까지 자신이 기빙 트립에 함께 해야 하는 이유를 100단어 내외의 영어 에세이로 작성, 사진과 함께 올리면 된다.
탐스와 일반인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행운의 50명이 선정된다.
△스포츠 브랜드 반스는 지난 5일 대구 동성로에 세 번째 반스 스토어를 오픈했다.
반스는 부평역 아케이드에 한국 최초의 반스 스토어 오픈에 이어 지난 1일 한국의 대표적인 컬처 스팟인 홍대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반스 스토어가 잇따라 한국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더욱 폭넓어진 컬렉션을 이전보다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슈즈 편집샵 슈마커가 지난 1월 29일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슈마커가 독점으로 소개하고 있는 10개 브랜드에 대한 2013년 F/W 수주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지점 매니저, 백화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독점으로 수입하고 있는 바비번스(BOBBIE BURNS), 짐리키(JIMRIKEY), 테바(TEVA), 디젤(DIESEL), 박스프레시(BOXFRESH), 버터플라이 트위스트(BUTTERFLY TWIST) 등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2013 F/W 신제품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슈마커 관계자는 “특히 여가 시간과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다양한 스포츠 카테고리가 생기면서 좀 더 세분화된 타깃에 적합한 브랜드와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겠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탐스, 반스코리아, 슈마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