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고민하니?’
입력 2013. 02.07. 13:35:35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날. 발렌타인 데이는 그 어떤 연인들에게도 늘 기다려지는 기념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그에게 줄 선물은 아무리 고민을 해도 쉽게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 현실. 아직 아무런 준비도 못한 이들을 위해 커플룩 이벤트와 선물 팁을 소개한다.

데님브랜드 잠뱅이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보다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플룩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데님 셔츠, 야상 점퍼, 스트라이프 티셔츠 중 마음에 드는 커플룩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한 뒤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블로그를 통한 응모도 가능하다.
응모자 중 8명을 추첨해 게재된 커플룩 제품을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커플룩도 장만했다면 이제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을 선물을 결정할 차례.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그의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어보자.

편안한 캐주얼룩을 고수하는 남자친구에게 생기를 더할 컬러 팬츠를 선물해보자. 유니클로의 치노 팬츠는 베이직 스타일과 옐로우, 핑크, 민트 등 톡톡 튀는 컬러로 화사하고 생기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슬림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시킨다.
비즈니스 미팅이 많은 남자친구에게는 다용도 수납을 갖추고 있는 심플한 클러치백이 좋다. 발렌시아가 클러치백은 넉넉한 사이즈와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클래식 수트나 댄디룩에 매치한다면 보다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와치의 발렌타인 스페셜 시계 ‘A La Folie’는 그를 위한 로맨틱한 선물로 제격이다. 핑크색 다이얼을 하트 모양으로 커팅, 시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매 순간 숨김없이 보여준다. 특히 스트랩에 달콤한 바닐라 향기를 더해 로맨틱한 느낌을 줬다.
신발만으로 시크한 감각을 더할 수도 있다. 스페리의 키니 라인은 발등의 컬러 배색과 심플한 라인으로 캐주얼은 물론 가벼운 비즈니스룩에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 팬츠를 접어 올려 함께 연출하면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코디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커플룩도 장만하고 센스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그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아보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잠뱅이, 유니클로, 발렌시아가, 스와치, 스페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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