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스러운 ‘가죽가방’, 길들이는 재미까지~
입력 2013. 02.07. 14:26:51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최근 해외 스트릿 패션 컷에서 볼 법한 가죽 가방이 국내에서도 많이 보여진다.
사토리얼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피렌체의 핫 스타일, 안토니 와니 디 필리포가 창립한 브랜드 ‘일비종떼(IL BISONTE)’에서는 가죽 본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백을 선보였다.
일비종떼의 제품들은 소가죽을 가공하지 않고 원재료로 그대로 사용해, 의상과 함께 매치할 때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죽 본연의 구김이 멋스러워 내추럴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죽 표면은 섬세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에 흠집이 나기 쉽지만,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질감을 나타내어 그만큼 길들이는 재미가 있다.

프리미엄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 비엘타(VIELTA)에서는 비엘타의 시그니처 백인 ‘레카 백(Reka Bag)’ 의 하바나(Havana) 컬러를 출시했다.
레카 백은 희소성 높은 대형 파이톤 가죽으로 만들어진 바스켓 스타일의 토트백이다. 바나 컬러가 멋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으며 스트랩이 별도로 있어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유용하다.
비엘타의 관계자는 “금속장식을 배제한 깔끔한 디자인의 레카 백은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들 수 있으며 연령대에 상관 없이 편하게 들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성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래 사용할수록 그 멋이 더해지는 가죽소재의 가방으로 멋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데크, 비엘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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