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아이리스` 미녀 첩보원들의 패션정석은 흑과 백
입력 2013. 02.07. 17:19:58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배우 장혁, 이다혜, 이범수, 오연수, 임수향 주연의 KBS 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이다해 오연수 임수향 윤소이 등이 참석했다. 이다해는 속이 휜히 보이는 화이트 시스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20대 뺨치는 미모의 오연수은 세례된 흑과 백 패션를 선보였다. 임수향은 섹시한 가죽패션으로 아이리스 요원다운 모습을 보인 반면 윤소이는 몸매를 드러내는 오피스룩으로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극인 ‘아이리스2’는 시즌1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 현준(이병헌 분)이 아이리스의 일원으로 보이는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총상으로 사망한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NSS 전 국장이었던 백산(김영철 분)이 외딴 섬에 위치한 특수감옥에 감금되면서 본격적인 시즌2의 서막이 열린다.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 헝가리 캄보디아 일본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막히는 첩보전으로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아이리스2’는 ‘추노’를 통해 사랑받았던 장혁과 이다해가 다시 조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혁, 이다해 이외에도 오연수, 이범수, 윤두준, 이준 등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까지 합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이리스2’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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