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스타일도 ‘그때그때 달라요’
입력 2013. 02.07. 17:54:40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2월 달력에 적힌 ‘설날’이라는 글자만 봐도 벌써부터 설렌다. 하지만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 인사드려야 할 곳도, 친구들과의 모임도 많다 보니 옷차림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격식있고 심플하게 때로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상황에 맞는 설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떨리는 인사, 예비 신혼부부들에겐?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설날은 예비 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가슴 떨리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에 예비 신혼부부들은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패션에도 신중을 기한다.
남성은 일반적으로 심플한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를 선택해 단정한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트라이프로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여성의 경우에는 수수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원피스로 센스 있는 예비 며느리룩을 완성해보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에게 돋보이려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너무 심플한 스타일보다는 밝은 컬러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카디건과 셔츠는 어떤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유용한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컬러 카디건과 셔츠를 레이어드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슬림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팬츠는 항상 날씬해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잇 아이템이다. 밝은 컬러의 아우터와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패턴이 돋보이는 티셔츠나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다가오는 설, 그때그때 다른 스타일링으로 알찬 명절을 보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트루젠, 꼼빠니아, 행텐, 에이치커넥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