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도심에서 놀자! ‘슈퍼소닉 2013’
입력 2013. 02.07. 18:59:04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도심형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3'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다.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Summer Sonic)'과 연계해 열리는 '슈퍼소닉'은 지난해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kins)', 신스 팝(Synth pop)의 거장 '뉴 오더(New Order)', 팝 뮤지션 '고티에(Gotye)', 자우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소닉'은 올림픽공원 내 체조 경기장과 핸드볼 경기장 등을 이용한 실내공연의 장점과 도심에서 접근이 용이한 편리함 때문에 개최 첫 해부터 국내 대표 도심형 뮤직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슈퍼소닉'을 주최하고 있는 피엠씨네트웍스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측은 "올해는 2012년 운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탄탄한 라인업,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 재밋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해 가족이 함께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슈퍼소닉 2013'은 오는 2월 중순경 헤드라이너가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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