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고질병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디저트는?
입력 2013. 02.09. 12:51:1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설날 연휴를 맞아 주부들은 명절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명절 음식 대부분은 고열량이어서 과다섭취 시 소화 불량을 일으키거나 몸의 균형을 깨뜨릴 우려가 있다. 실제로 만둣국은 470∼600㎉, 잡채는 150∼230㎉, 갈비찜 한 토막은 100~140㎉, 전 1쪽은 110㎉의 열량을 갖고 있어 남, 녀의 하루 권장 열량인 2천 400~2천∼2천500㎉, 1천800∼2천㎉를 넘기기 쉽다.

이러한 고열량 음식 과다섭취로 소화불량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함께 또는 디저트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에는 위 점막을 회복시키는 비타민 U, 섬유질과 수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음식물의 소화와 숙변을 돕는다. 사과 또는 견과류 역시 섬유질 음식으로 소화 기능에 효율적이다. 매실은 위를 세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식후에 차로 섭취하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과식으로 급체했을 경우, 위 운동을 강화하는 소화제가 효과적이지만 하루 정도 먹지 않고 위를 비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며 “탄산음료를 마셔 잦은 트림을 유도하는 것은 역효과.”라고 발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MK패션, photopark.com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