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계사년, 뱀띠 패셔니스타는 누구?
입력 2013. 02.10. 10:30:00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뱀띠 연예인들이 눈길을 끈다.
올해 25살이 되는 1989년생 뱀띠 연예인은 아이돌 가수들이 대부분이다. 새로운 음악 장르와 걸스힙합패션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는 태연, 제시카, 티파티, 써니, 유리, 효연 등 뱀띠 멤버만 6명이나 된다.
무대 위 패션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속 명품,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 등 일거수 일투족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는 올 한해 주얼리, 가방, 의류, 뷰티 모델 등으로 계속해서 활약할 예정이다.
뱀띠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눈에 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뱀띠 패셔니스타는 비스트 용준형이다. 스타일리시한 사복패션으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 2일 ‘2013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에서도 초록색 헤어, 화려한 스카프 등을 레이어드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같은 그룹의 윤두준, 장현승 역시 뱀띠다. 윤두준는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KBS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NSS요원으로 무게감있고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 계사년을 맞은 또 다른 뱀띠 아이돌 멤버로는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 쥬얼리 예원, 레인보우 노을, 애프터스쿨 레이나 등이 있다. 또한 보이그룹은 씨엔블루 정용화, 인피니트 김성규, 2AM 조권 등이 있다.

1977년생 뱀띠 스타는 배우들이 대부분이다.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빈티지하지만 마냥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최강희가 가장 대표적인 뱀띠 패셔니스타다. 독특한 숏컷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자 배우 중에는 단연 소지섭의 세련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영화를 넘어 가요계까지 섭렵한 그는 큰 키과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원조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하다.
최강희, 소지섭을 비롯해 원빈, 강지환, 김희선, 엄지원, 채정안도 77년생 뱀띠연예인으로 패션, 뷰티업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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