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하의실종 룩 따라잡기
입력 2013. 02.10. 12:44:34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최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공항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의실종 룩을 선보여 화제다.
공항 패션 뿐만 아니라 현아는 무대 위에서도 사시사철 하의실종 룩만 고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것과 동시에 164cm의 키가 170cm처럼 커보일 수 있도록 짧은 팬츠를 착용하는 편이다.
하의실종 이란 말 그대로 현아는 원피스처럼 보일 수 있는 긴 상의를 착용하는 대신에 하의를 아예 입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아처럼 넉넉한 길이의 상의를 입을 때는 화려한 패턴이 있거나 좌우 길이가 다른 언발란스한 상의를 매치해 시선을 위로 집중시키고 다리 전체를 드러내 날씬하게 보이는 것이 좋다.
또한 상의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숏팬츠를 착용할 때 화려한 레깅스나 스타킹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죽, 프린팅, 이니셜 등 다양한 패턴의 레깅스와 스타킹은 자칫 허전해보일 수 있는 하의실종 룩을 보완해준다.
여기에 발목 위로 올라오는 하이탑 슈즈로 자신의 키를 보완하고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위에 반스타킹, 패션양말과 함께 레이어드 해서 착용하면 보다 스타일리시한 하의실종 룩이 완성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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