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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실력만큼 빛났던 그래미 시상식 스타들의 패션
그들의 실력만큼 빛났던 그래미 시상식 스타들의 패션
입력 2013. 02.11. 09:51:59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가 2월 10일(현지시각)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미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봄마다 가요계에서 영향력을 가진 가수들이 참여해 시상하는 음반업계 최고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제55회 그래미 어워드에는 엘튼 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팅, 리한나, 잭 화이트, 테일러 스위프트, 켈리 클락슨, 브루노 마스 , 마룬 5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최 측에서 가수에게 노출 자제를 부탁해 예년처럼 노출이 심한 의상을 보기 어려웠음에도 여자 가수들은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 테일러 스위프트&리한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부르며 동화를 연상시키는 패션을 선보였다.
올 화이트의 의상에 마술사 모자를 쓰고 나타난 그는 무대 중간에 모자를 벗어 던지고 긴 길이의 하의에서 숏팬츠로 변신하며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이 느껴지는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화이트의 숏팬츠에 부츠를 신어 긴 다리를 부각시키고 전체적으로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매력을 살린 테일러 스위프트와는 다르게 리한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어 관능미를 발산했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체적으로 몸에 붙는 타이트한 검은 롱 드레스를 입어 관능적이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뽐냈다.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버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 아델&켈리 클락슨

팝 솔로 퍼포먼스에서 상을 받은 아델은 화사함이 돋보이는 레드계열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어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깔끔하게 올린헤어에 큰 사이즈의 빨간 꽃 모양의 귀걸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한 켈리 클락슨은 블랙 원피스에 물방울 무늬가 돋보이는 시스루 소재로 귀여우면서도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드레스와 어울려 여성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민트컬러가 돋보이는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패션 전체에 포인트를 주는 등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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