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노출 자제? 그런거 몰라요~
입력 2013. 02.11. 10:44:47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시상식의 꽃, 드레스 패션은 수상자만큼이나 큰 관심을 끈다. 특히 올해 그래미 어워드는 과거 각종 노출 사고가 발생했던 것을 우려, 여가수들에게 노출 의상을 자제해 달라고 공식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말을 무색하게 섹시함을 한 껏 드러낸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상자로 등장한 제니퍼 로페즈는 쉬폰 소재의 블랙 드레스로 한 쪽 어깨와 한 쪽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섹시한 의상에 업스타일 헤어와 골든 스트랩 슈즈로 멋을 낸 그는 ‘노출 자제 공문을 받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캘리 롤렌드 역시 블랙 컬러의 홀터넥 롱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가슴과 허벅지에 부분적으로 시스루 소재를 사용해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제 55회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10일 오후 8시(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부터 힙합 뮤지션 엘엘 쿨 제이(LL COOL J)의 사회로 열렸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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