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사와 여신사이를 넘나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패션
- 입력 2013. 02.11. 14:17:41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기자] 2월 10일(현지시각)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에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미 측의 노출 제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여가수들은 아슬아슬한 노출로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자아냈다.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테일러 스위프트도 화이트 컬러의 숏팬츠로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서커스를 연상시키는 무대에서 히트곡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부른 그는 모자와 함께 긴 재킷으로 마술사를 연상시키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후 하의 장식을 떼어내 숏팬츠와 부츠로 각선미를 노출해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오프닝 무대에서와 달리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를 선택해 여성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뽐낸 그는, 차분한 헤어스타일에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드레스를 택해 발랄하고 상큼한 면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평소에 입고 다니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보기만 해도 예쁘네”, “드레스는 평소에 입어도 예쁘겠는데” 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을 수상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