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혼자 살 때, ‘혼자남 이성재’의 패션
입력 2013. 02.11. 19:03:1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배우 이성재가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남자가 혼자 살 때’에 출연해 기러기 아빠로 사는 고충을 함께 나눴다. 이성재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배우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심플한 티셔츠에 다양한 소재의 외투를 매치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패널과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브라운 니트와 빈티지 티셔츠를 매치했다. 이 스타일은 부드러운 이성재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으며 도톰한 니트의 재질이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그는 주황색 티셔츠와 광택이 있는 레더 재킷으로 남성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성재의 스타일리시함은 애견과 외출할 때 더욱 빛이 났다. 큰 퍼가 달린 야상, 별무늬 팬츠에 남성들이 스타일링하기 힘든 그레이 레그워머를 매치해 이성재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는 비니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감추는 등 평소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꾸미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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