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두렵지 않은 김승우와 엄태웅의 `1박 2일`스타일~
입력 2013. 02.12. 09:36:59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강추위가 계속되는 2월, 이런 날은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고역이다. 뚝 떨어진 체온과 칼바람을 견뎌내기에는 코트 하나로는 역부족이다.
특히 KBS2 ‘1박 2일’ 멤버들의 겨울 촬영은 시청자로 하여금 밖의 추위를 더욱 현실감 있게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그들은 따뜻하면서도 캐주얼한 복장으로 새벽과 늦은 밤에도 미션을 수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멋도 살리고 보온성도 보장하는 겨울 패션으로 야외취침도 두렵지 않은 그들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1박 2일 ‘충남 부여’ 편에서 김승우는 네이비 컬러가 돋보이는 패딩 점퍼에 핑크 패딩 베스트와 아이보리 터틀넥 니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패딩 점퍼는 코팅된 표면 처리로 밝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이너로 매치한 제품의 컬러와도 잘 어울려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터틀넥 니트로 보온성을 보완하는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한 김승우는 이날 밝은 분위기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나이로서는 가장 연장자지만, 패션에 있어서는 가장 '영(young)'했다.
한편 엄태웅은 그레이 컬러 패딩 점퍼에 귀를 덮는 블랙 털모자를 착용해 보기만 해도 따뜻한 겨울 룩을 연출했다. 그의 패딩 점퍼의 옆 솔기에서 소매로 이어지는 부분은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이루어져 활동성이 배가 되었다. 몸을 많이 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잡은 적합한 의상 선택이었다.
올겨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남자 연예인들의 겨울 패션을 참고해 따뜻하고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