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균 정은채, 공항패션은 편한 게 최고
- 입력 2013. 02.12. 10:00:11
-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감독 홍상수, 제작 영화제작전원사)의 주연배우 정은채와 이선균이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은채와 이선균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정은채는 완벽하게 차려입던 기존의 여배우들과는 달리 편히 비행할 수 있는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그레이 컬러의 트레이닝 상의에 백팩과 장갑, 팬츠를 블랙으로 통일해 차분하게 스타일링했다. 또한 발목까지 내려오는 브라운 컬러의 코트는 추위에도 끄떡없어 보인다. 특히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깨끗한 피부는 정은채의 순수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선균은 목까지 올라오는 저지 소재의 트랙점퍼에 카키 컬러의 팬츠를 착용하고 그레이 컬러의 코트를 입어 믹스앤매치 감각을 뽐냈다. 또한 비니와 썬글라스, 오렌지 컬러의 백팩, 빈티지풍 운동화를 착용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이선균만의 스타일을 이뤄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