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대생을 위한 S/S 스타일 제안
- 입력 2013. 02.12. 14:45:2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기습적인 한파가 찾아오고 있지만 패션계는 이미 봄 기운으로 가득하다. 거리에는 화사한 비비드 컬러, 하늘거리는 실루엣 원피스, 플라워 패턴 등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템들이 진열되고 있다. 다가오는 봄, 풋풋한 여대생들이 상큼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원피스 하나로 스타일 up!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원피스다. 신체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여성의 실루엣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뉴트럴 컬러를 활용한 니트 원피스는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어깨에 들어간 블랙 라인이 모던한 느낌을 더해준다.
원피스 형태의 트렌치 코트도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꽃샘 추위에 대비해 여성스러운 트렌치 코트를 하나쯤 장만해두면 멋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다.
특히 밝은 브라운 컬러에 활동성까지 더해진 편안한 소재, 넉넉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로 패션을 완성한다면 올 봄 스타일리시한 여대생이 될 수 있다.
▷ 트렌디한 백으로 스타일 up!
색상과 패턴이 다양한 봄 옷에 어울리는 백을 매치하는 것이 어렵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블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가죽 백은 책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큰 사이즈라서 실용적이다. 토트, 숄더,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면 스트랩이 탈부착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사각형 형태에 컬러 대비가 뚜렷한 미니 숄더백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컬러 대비가 부담스러울 경우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블랙과 레드 등 선명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발랄한 여대생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K패션, photopark.com, 스테파넬, 쉬즈미스, SJSJ, 브루노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