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목 위 ‘포인트 주얼리’로 멋내기!
- 입력 2013. 02.13. 16:12:52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칙칙한 날씨일수록 조금만 패션에 신경을 쓴다면 남들보다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이럴 때 화려해 보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멋을 내는 것도 한 방법. 화려한 뱅글이나 브레이슬릿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한두 개만 착용하면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무난해지고, 가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레이어링해 연달아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골드나 실버 팔찌의 대체품으로 인기몰이중인 매듭 브레이슬릿은 여러 형태의 실이나 줄에 보석과 금속을 엮은 스타일을 말하는데 매듭의 소재로는 가죽, 실크줄, 심지어 고무까지 다양한 소재가 쓰이며 금속 소재의 팔찌보다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요트 부속품의 하나인 쉐클과 금속 소재의 케이블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레이스릿은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보다 대담하고 패셔너블한 네온컬러의 케이블로 텍스타일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더욱 가볍고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한다. 또한, 다이아몬드가 세미 파베 셋팅 된 버클 디자인으로 여러 개를 겹쳐 착용하면 더욱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0.02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본연의 우아함을 자랑하며 생동감 있는 컬러감과 실리콘이라는 소재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뱅글. 한 개의 제품을 착용하기보단 여러 개를 겹쳐 레이어드 하여 스타일링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태리 다이아몬드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 ‘듀에푼티(DUEPUNTI)’ 측은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뱅글은 엠마 로버츠, 크리스틴 벨 등 인기 있는 젊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듀에푼티, 프레드, 조이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