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기타고수들의 축제 ‘2013 기타킹’
입력 2013. 02.13. 16:50:29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오는 23일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펼쳐질 통기타 오디션 ‘2013 기타 킹’에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눈길을 끈다.
올해 2회를 맞는 ‘기타킹’은 아마추어와 프로 뮤지션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기타 경연대회.
지난 예선 때는 골방의 기타 고수, 직장인밴드, 여고생, 주부 동호회, 아마추어 뮤지션,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기타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국적불문의 참가자 200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참가 부문은 통기타 연주부문과 연주&노래 부문, 손을 사용하지 않고 연주하는 기타 퍼포먼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일본인 참가자 타나카 šœ타(Tanaka Shunta)는 외국인으로는 처음 ‘기타킹’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기타킹’ 우승자에게는 특수 제작한 황금 기타 피크(37.5g),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고급 기타가 주어지며 입상자들에게는 음원 제작 및 유통 홍보가 지원된다.
심사위원은 기타리스트 김도균(백두산), 김목경, 유병렬(비갠후), 김세황(넥스트), 박주원, 최우준, 강 웅,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박경환(재주소년) 대중음악평론가 성우진, 음악전문기자 권석정 등이 맡았으며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심사위원장은 “숨은 기타 고수들이 많아서 놀랐다.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감성과 표현이 좋은 참가자 위주로 뽑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기타킹’ 본선은 2월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밤 8시부터 10시까지 경인방송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미러볼 뮤직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